공항에서 버리거나 짐을 다시 싸지 않도록 미리 구분하세요
기내반입ㆍ위탁수하물ㆍ입국 검역 기준은 서로 다릅니다
기내반입 금지물품은 짐을 싸기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기내수하물ㆍ위탁수하물ㆍ보안검색ㆍ입국 검역
기내반입 금지물품은 단순히 비행기에 들고 탈 수 없는 물건만 의미하지 않습니다. 보조배터리처럼 위탁수하물에 넣으면 안 되고 반드시 기내에 휴대해야 하는 물품도 있고, 액체류처럼 용기 크기와 포장 기준을 맞추지 않으면 보안검색대에서 버려야 할 수 있는 물품도 있습니다.
음식이나 의약품은 항공기 안으로 가져갈 수 있더라도 일본 입국 검역에서 반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기껏 포장한 물건을 공항에서 다시 꺼내거나 폐기하지 않으려면 짐을 싸기 전에 기내반입 가능 여부, 위탁 가능 여부, 도착 국가의 검역 기준을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기내에만 휴대
• 보조배터리ㆍ여분 리튬배터리
• 전자담배와 일부 배터리 장착 기기
• 여권ㆍ현금ㆍ귀중품
위탁수하물로 이동
• 기내반입 기준을 넘는 액체류
• 칼날이 있는 생활용품
• 크기가 큰 일반 여행용품
입국 검역 별도 확인
• 생과일ㆍ채소ㆍ육가공품
• 성분 확인이 필요한 의약품
• 국가별 반입 제한 식품
먼저 기내에 들고 탈 짐과 맡길 짐을 나누세요
보안검색 직전에 짐을 다시 나누려 하면 줄에서 빠져나오거나 캐리어를 다시 열어야 할 수 있습니다. 보조배터리, 액체류, 칼날류처럼 보관 위치가 서로 다른 물품을 한 가방에 섞어두면 체크인 카운터와 보안검색대에서 급하게 짐을 옮기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기내수하물
• 비행기에 직접 들고 타는 짐
• 보조배터리ㆍ노트북ㆍ귀중품 보관
• 액체류 용기와 포장 기준 적용
위탁수하물
• 체크인 카운터에서 맡기는 짐
• 의류ㆍ신발ㆍ큰 용량 액체류 보관
• 무게와 캐리어 크기 기준 적용
둘 다 제한 가능
• 폭발성ㆍ인화성 위험물
• 항공사 반입 금지 물품
• 도착 국가에서 제한하는 식품ㆍ약품
공항에서 캐리어를 다시 열거나 물건을 옮기지 않도록 출발 전에 기내수하물과 위탁수하물의 분리 기준을 먼저 확인하세요.
보조배터리는 위탁수하물에 넣으면 안 됩니다
용량ㆍ개수ㆍ단자 보호ㆍ항공사 승인 기준 확인
보조배터리와 여분 리튬배터리는 화재 위험 때문에 위탁수하물로 부칠 수 없고 직접 기내에 휴대해야 합니다. 체크인 과정에서 위탁수하물 안에 배터리가 발견되면 캐리어를 다시 열어 꺼내야 할 수 있습니다.
용량 표시가 지워졌거나 항공사 기준을 넘는 배터리는 아깝게 가져가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공항에서 배터리를 포기하거나 짐을 다시 정리하지 않도록 Wh 용량, 휴대 가능한 개수, 단자 보호 방법을 출발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보관 위치
• 위탁수하물에 넣지 않기
• 기내수하물로 직접 휴대
• 좌석 위 선반보다 손이 닿는 곳에 보관
용량 표시
• 제품 표면의 Wh 표시 확인
• mAh만 있으면 전압과 함께 계산
• 표시가 지워진 제품은 반입 제한 가능
단자 보호
• 단자 부분 테이프 부착
• 배터리별 개별 포장
• 금속 물품과 직접 접촉 방지
액체류는 남은 양보다 용기 크기가 중요합니다
용기당 100mlㆍ투명 지퍼백ㆍ액체ㆍ젤ㆍ스프레이
스킨, 음료, 소스처럼 액체류에 해당하는 물품은 내용물이 조금만 남아 있어도 용기 자체의 표시 용량이 기준을 넘으면 기내반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200ml 용기에 30ml만 남아 있어도 용기 크기를 기준으로 판단될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기껏 소분하고 포장한 제품도 용기 크기나 투명 지퍼백 규격이 맞지 않으면 보안검색대에서 꺼내거나 버려야 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새 용기를 구하거나 내용물을 포기하지 않도록 용기당 용량과 지퍼백 포장 기준을 미리 확인하세요.
액체류에 포함
• 음료ㆍ스킨ㆍ로션ㆍ향수
• 젤ㆍ크림ㆍ치약ㆍ잼
• 스프레이ㆍ에어로졸 제품
포장 기준
• 용기당 표시 용량 확인
• 투명 지퍼백에 모아 보관
• 검색대에서 꺼내기 쉽게 준비
예외 가능 물품
• 여행 중 필요한 의약품
• 유아용 이유식ㆍ분유
• 면세점 보안봉투 제품
화장품도 제형에 따라 액체류로 분류됩니다
스킨ㆍ로션ㆍ쿠션ㆍ마스카라ㆍ향수ㆍ스프레이
화장품은 고체처럼 보여도 로션, 크림, 젤, 마스카라, 쿠션, 향수, 스프레이 형태라면 액체류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메이크업 제품이라는 이유만으로 액체류 규정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닙니다.
면세점이나 드럭스토어에서 산 제품을 기내가방에 무심코 넣었다가 보안검색에서 다시 포장하거나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제품의 제형과 용량을 확인해야 합니다. 큰 용량 화장품은 처음부터 위탁수하물에 넣을지 결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액체류 화장품
• 스킨ㆍ로션ㆍ에센스
• 향수ㆍ미스트ㆍ스프레이
• 마스카라ㆍ쿠션ㆍ크림 제품
고체 화장품
• 고체 비누ㆍ고체 향수
• 파우더ㆍ고체형 립제품
• 제품 형태에 따라 현장 판단 가능
위탁 준비
• 대용량 제품은 밀봉 포장
• 유리병은 완충재로 보호
• 뚜껑이 열리지 않게 이중 포장
음식은 기내반입과 입국 검역을 따로 확인하세요
포장 형태ㆍ수분 함량ㆍ일본 입국 검역
김치, 죽, 요거트, 소스, 잼처럼 수분이 많은 음식은 일반 음식이 아니라 액체ㆍ젤류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기내에 가져가기 위해 정성스럽게 포장했더라도 액체류 용량 기준을 넘으면 보안검색대에서 버려야 할 수 있습니다.
라면이나 과자처럼 기내에 들고 탈 수 있는 식품도 일본 입국 검역에서 제한될 수 있습니다. 생과일, 채소, 육류가 포함된 제품은 비행기에 실을 수 있는지와 일본에 입국할 때 반입할 수 있는지를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고체 음식
• 과자ㆍ빵ㆍ건조식품
• 포장 상태와 냄새 확인
• 도착 국가 검역 별도 확인
수분 많은 음식
• 김치ㆍ죽ㆍ잼ㆍ소스
• 액체ㆍ젤류 기준 적용 가능
• 용기 크기와 밀봉 상태 확인
검역 대상 가능
• 생과일ㆍ생채소
• 육류ㆍ육가공품
• 원재료 확인이 어려운 식품
노트북과 태블릿은 꺼내기 쉽게 준비하세요
전자기기 보관ㆍ보안검색ㆍ파손 방지
노트북과 태블릿은 보안검색 과정에서 가방 밖으로 꺼내 별도로 검사해야 할 수 있습니다. 가방 깊숙이 넣어두면 검색대 앞에서 짐을 전부 풀어야 하고, 뒤에 기다리는 사람들 사이에서 급하게 전자기기를 꺼내다가 떨어뜨릴 수도 있습니다.
전자기기는 충격이나 분실 위험 때문에 위탁수하물보다 기내에 직접 휴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보안검색대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노트북과 태블릿을 꺼내기 쉬운 위치에 넣고 충전기와 배터리의 보관 위치도 미리 구분하세요.
검색 전 준비
• 노트북을 쉽게 꺼낼 수 있게 수납
• 케이스와 가방 지퍼 미리 확인
• 금속 물품과 충전기 정리
기내 보관
• 노트북ㆍ태블릿 직접 휴대
• 충격을 줄일 수 있는 케이스 사용
• 좌석 이동 중 분실 주의
배터리 확인
• 여분 배터리는 기내 휴대
• 단자 보호 후 개별 보관
• 손상되거나 부푼 배터리 사용 금지
노트북과 태블릿도 리튬배터리가 내장된 전자기기이므로 기내 휴대, 배터리 상태, 항공사별 제한 사항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내에 못 넣는 물건은 위탁수하물 규정도 확인하세요
무료 허용량ㆍ가방 크기ㆍ한 개당 최대 무게
기내에 넣을 수 없는 물건을 위탁수하물로 옮겼다고 해서 모든 준비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무료 위탁수하물이 없는 특가 운임을 샀거나 캐리어 무게와 크기가 허용 기준을 넘으면 공항에서 예상하지 못한 추가요금을 내야 할 수 있습니다.
한 개당 최대 무게를 넘으면 추가요금을 내는 것만으로 해결되지 않고, 공항 바닥에서 캐리어를 열어 짐을 다른 가방으로 나눠야 할 수도 있습니다. 체크인 카운터에서 급하게 짐을 다시 싸지 않도록 이용 항공사의 운임별 무료 허용량과 크기, 추가 수하물 요금을 확인하세요.
무료 허용량
• 운임별 포함 여부 확인
• 출국편과 귀국편 각각 확인
• 특가 운임 미포함 가능
가방 규격
• 세 변의 합 확인
• 바퀴와 손잡이 포함
• 한 개당 최대 무게 확인
초과수하물
• 공항보다 사전 구매가 유리할 수 있음
• 구매 마감 시각 확인
• 귀국편 쇼핑 무게 고려
짐을 다 쌌다면 출국 당일 순서를 마지막으로 확인하세요
기내수하물과 위탁수하물을 모두 나눴더라도 공항에서 체크인 마감 시간이나 수하물 접수 순서를 놓치면 준비한 짐을 제때 부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보안검색 직전에 금지물품을 발견하면 짐을 다시 맡길 시간조차 부족할 수 있습니다.
출국 당일에는 여권과 항공권, 이용 터미널, 체크인 마감 시간, 수하물 접수 위치와 보안검색 순서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공항 도착 후 당황하지 않도록 짐 검사와 출국 절차를 출발 전에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출발 전
• 보조배터리 기내가방 이동
• 액체류 지퍼백 확인
• 위탁수하물 무게 측정
공항 도착 후
• 이용 터미널 확인
• 체크인ㆍ수하물 접수
• 보안검색 전 금지물품 최종 점검
보안검색 전
• 액체류와 전자기기 꺼내기
• 주머니 속 금속 물품 정리
• 탑승권과 여권 준비
금지물품은 공항이 아니라 집에서 먼저 구분하세요
보조배터리는 기내에 직접 휴대하고, 액체류와 화장품은 용기 크기와 포장 기준을 맞춰야 합니다. 음식은 기내반입 가능 여부뿐 아니라 일본 입국 검역을 따로 확인하고, 노트북과 태블릿은 보안검색대에서 꺼내기 쉽게 준비하세요.
기내에 넣지 못하는 짐을 위탁수하물로 옮길 때는 항공사별 무료 허용량과 가방 크기도 확인해야 합니다. 공항에서 물건을 버리거나 캐리어를 다시 열지 않도록 출발 전에 기내수하물, 위탁수하물, 입국 검역 기준을 각각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